쇼핑을 잘하지 않는 편이라 시즌이 바뀌어도 새 옷을 거의 사지 않는 편인데, 체중관리 후 사이즈가 맞지 않아 다시 사느라 최근 쇼핑을 좀 하게 되었습니다.오래간만에 쇼핑을 해서 그런지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필요한걸 다 샀는데도, 매일 쇼핑 사이트에 접속해서 구경하며 충동적으로 결제할 뻔한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. 한 번 흐트러진 소비습관을 다시금 절제하는 게 어찌나 어렵던지요.이에 소비습관 절제에 도움이 될까 하여 읽어본 [저소비 생활]이란 책을 소개할까 합니다. '소비'를 불안을 해소하는존재로 쓰지 말 것저자 가제노타미 역시 고급 동네에 위치한 회사를 다닐 때는 그들과 유사한 모습, 소위 잘 나가는 분위기를 풍겨야 할 것만 같았다고 고백합니다.그들의 센스에 미치지 못하는 자신이 이상한 건 아닐까 고민..